Welcome to Korean Church of Brussels! 브뤼셀 한인교회

 
 
 
 















서원민 선교사님 선교편지
박희선12-29 00:28 | HIT : 393 | VOTE : 100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느덧 2016년도 이제 며칠이 채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요즘 촛불시위와 나라 안 밖의 예측할 수 없는 정세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에는 어른들은 세상을 다 알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어른이 되어보니 어른도 아이들처럼 여전히 많은 것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이 혼란과 혼돈이 새 역사 창조의 서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위기를 한사람의 잘못으로만 몰아가지 않고 정치계에 팽배한 잘못된 관행들이 빛으로 드러나고 의식이 바뀌어지는 계기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공의가 리드하는 한국의 정치가 되게 하시기를 ....

지난 1년을 뒤돌아보니 정말 바쁜 삶을 산 것 같습니다. KPM(고신총회세계선교회)에서 훈련국장으로 MK수련회, 청년선교캠프, 2월과 11월에 노회선교리더십과 KPM지역선교부 매칭을 통한 선교활성화,  선교사후보생을 훈련시키는 3개월간의 합숙 OTC훈련, 2주간의 태국 타문화훈련, 약 한 달간 코소보 방문, 2회에 걸친 3주합숙의 선교훈련 KMTC, 봄과 가을에 노회중심과 개교회중심의 12주의 기초선교학교 BMTC, 봄과 가을의 본국선교사 수련회, 평균 한 달에 2번 정도 전국교회를 방문하며 선교의식을 고취시키는 선교축제, 개 교회 선교학교, 파송예배 등 정신없이 지나온 1년인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나같이 부족한 사람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돌아보니 부족한 저도 사용하여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높은 산 같은 일들을 맞닥트리면  할 수 있을까 먼저 의심이 들지만 주께서 하라고 하신 일이기에 그저 감당할 능력을 간구하며 한걸음씩 믿음의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절감하는 2016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어진 환경에 함몰되지도, 낙심하지도 말고 부르심을 좇아 감당할 힘과 능력을 간구하며 달려가는 2017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7년에도 선교사를 모집하고 훈련하고 파송하는 각종 훈련 프로그램과 교단교회의 선교의식 고취와 선교에로의 동참을 위해 찾아가는 선교훈련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차세대 선교인재양성을 위한 ‘232프로젝트’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북이스라엘 역사 중 영적으로 가장 어두웠던 아합의 시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드러내시기 위해 지방고관의 청년 232명을 사용하여 아람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주신 것처럼 교단 내 청년들을 발굴 훈련하여 모두들 비관적이라는 선교전망을 밝히는 차세대 선교주자들로 준비시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해 한동대에 입학한 큰아들 주현이는 1년 동안 대학생활을 잘 감당하고 2017년엔 군입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군에 지원, 마지막 면접을 하고 입영여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따라 잘 훈련되어지고 준비되어진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예진이(고1)와 예지(중3)도 학교생활을 잘 감당하며 한국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며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우리 주님의 성탄이 구원의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되시고 밝아오는2017년에도 우리 주님의 함께하심의 축복이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원민,장정은,주현,예진,예지 드림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